내용은...
돼지부속집입니다...
갈매기살. 껍데기.막창 이런거져...
고향친구 친척분이 고향서 하시는데..
원가 아주저렴하고..창업하시고 대성하셔서...

제입맛에 너무괘얀코 외딴곳인데..바글바글합니다..

서울은 왜이런게 안될까...몇집 봤지만..분위기..맛도 별로구...해서

안되는걸까..못하는걸까??에서 시작됐죠...

또 원래 식당이 하고싶었는데..자금이 많이들어 접었져..

너무 하고싶었는데..ㅎㅎ

음식점은 맛이최고 음시점은 그대로 맛..여기에 서비스 가격 추가면...

쪽박은 안찰텐데....^^:::꿈이져..뭐.ㅎ

생각해보니...
원가저렴하고..매뉴 대여섯가지 찌게나 국수추가하고 일단 메뉴가몇가지..

한종류라고 보심되구요

재료 몇일치 얌념해놓고 나가면 되구요 기본 밑반찬인데 몇가지없어요..김치와야채몇가지 초장정도..(원재료는 친구친척분이라..배운던지 사오던지..뭐이렇게)

껍데기.막창보다는 갈매기살이 맛나요..

서울 대학가 저렴한 작은 점포라두 시작해볼까해서...서울이고 대학생 위주라면..갈매기 위로 해야겠구나하고..옷장사경험 가미해서 친해지고 당골 잡고..

장사는 야간 한타임이지만..이것저것하면..하루죙일 이라고 생각되는데..

어머님 이나 여자친구 써버 받을수있을꺼 같구요....알바 하나 쓰면되구..

가격때는 냉명그릇 한가득 만원에서 만오천원..동그란 스텡 테이블에 숯불고 구어 먹습니다.

내명이 쏘주몇병과 한그릇이 남아요..^^

가게는 서울시립대쪽에 부동산보니..2000에..월100 이런곳있내요...

물론 가봐야되구 가격이 차이가 마니 날수도 있겠지만..

또 꼭여기아니더라두 다른곳이 있을수있으니..

약 4천에 월200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옷가게가 2천에 월에..직원까지.350이 나갑니다..ㅡㅡ

인테리어와..시설비가 있을텐데..이쪽은 너무모르고요..

인테리어는 예전에 회사 2년다녀서..어설프게는 알아요^^:::

시설만 요즘걸루 확실이되면...분위기 컨셉은 제가 잡고..

주요 타이틀 간판 정도 업체쓰고 주위 사람들이랑 제가 할꺼구요..

테이블 6~에서 10개정도 들어갈 정도 시작하려고 합니다..

옷쪽이라..조언듣기가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