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을 받아 음식점(죽집)을 얼마전 개업했는데 이미 장사해오던 불법노점상들(떡뽁기.튀김등 분식류등등)때문에 영업방해가 되는거 같아 이전을 인간적으로 정중히 부탁드렸는데 오히려 굴러온돌이 박힌돌빼낸다며 막무가내로 큰소리를 치고선 들은척도안하고 버젓이 영업을 하는군요. 1. 음식점업을 하고있는 바로 앞에서 음식류 포장마차를 하고 있어 적쟎이 가게에 피해를 줌 2. 미관상 적지않은 인테리어비용이 물색할만큼 가게 주변이 지저분하게 느껴짐 3. 포장마차로 가게의 시야가 가려짐 이로인해 정신적스트레쓰가 이만저만 아닌데요. 제 입장에서 어떻게 처리하면 가장 좋을까요. 그분들도 생계를 위해 그럴수밖에 없는거 딱하긴 하지만 대출받아 비싼 권리금에 월세내고 첫창업을 한 저로서도 보통스트레쓰가 아니니..신고등 법적인 해결방법과 법적인 물리적인 방법말고도 서로 기분좋게 해결하는 화법이나 방법좀 가르쳐 주시기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