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2017-12-29 07:11:47 | 조회수: 2614 |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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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서 일주일전에 출소한 강도강간범이 어느 외딴집에 돈도 강탈허고 더불어 뽕도 따러 들어갔다.근데 아무리 살펴봐도 값나갈 물건은 하나도 없고할머니 혼자 자다깨서 앉아있으니 완죤 허탕 친셈이 됐다."오늘은 완죤 공쳤구나" 생각하고 그냥 돌아 갈려고 하는데할머니의 손가락에 다섯돈정도 되는 금반지가 보였다.그래 저거라도 가져가자.저 할머니 손에 껴있는 저 금반지라도 뺏으려고 할머니에게 말했다. "할머니! 이 리 좀 와 봐 봐~~~ !!!"그 랬 더 니~~~할머니가 지레 짐작하고 이렇게 말했다.잘~ 될 랑 가~? 모 르 겠 네~~!! 해 본 지 가~ 하~도 오 래 돼 서~어 여~ 젊 은 이~~~, 우 쨌 든 지 한 번 해 보 세! 조 금 살 살 혀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