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장사라도 거가에는 나름대로 KNOW-HOW가 있습니다. 특히 쉽게 생각하는 먹는 장사 90%가 3년을 넘기지못하고 주인이 바뀝니다 왜냐하면 먹는 장사 쉽게 생각하거던요 그리고 월세가 한달에 400이면 하루에 130,000원 정도가 순수하게 건물주에게 간다고 생각하면 아찔 할 걸요 .
저는 5000만원에 월 300만원 달세도 너무 힘들어 1년반 정도 장사하다가 정리하니 한달에 천만원 정도가 없어 지더라고요. 그리고 요즘 그렇게 마진 많이 나오는 장사는 힘들고 만약 잘되면 옆에 바로 경쟁자가 또 생겨 같이 망하거던요 권리금 이란것도 잘될때 받을 수 있는것이지 안되면 한푼도 받을수 없읍니다. 무슨 장사던지 그 업종에서 10년 이상 경험하여 신중하게 또 신중하게 결정하시고 특히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하는것은 절대 믿으시면 안됩니다. 안되면 나중에 인수하다고 하나 99% 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