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반영구 화장에 푹 빠져 1:1 개인 과외로 배우고 있는 한 사람입니당. 다름이 아니라 전 애초에 창업을 목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는데요 , 점점 목표에 가까워지니 겁이 나는게 한 둘이 아니에요. 창업이 솔직히 말이 쉽지 손님 끊기면 끝이고 더군다나 반영구 자체가 아직 우리나라에선 불법이라 혹시라도 재수없어서 걸린다면 벌금 및 형사재판때문에 ... 실제적으로 바로 창업하는건 무리가있을까요? 다른 의원에 들어가서 직원으로 경력을 쌓은 뒤 창업을 해야하나요? 근데..차피 다른 곳에 직원으로 일하나 제가 창업해서 손님을 대응하나.. 차피 제 실력 늘고 제 손님 받는건데.. 다른 경험담을 듣고싶습니다. 아 물론 1:1 과외때 시술모델로 여럿 해보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