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에서 살아남으시려면 경쟁력 있는 브랜드 선택이 중요합니다.
2억원이면 디저트카페를 하시기에는 다소 부족하실 수 있습니다.
투썸, 빌리에젤은 30평만해도 개설비가 1.5~2억원 합니다.
그러면 보증금, 권리금 하면 2억이 넘습니다.
2차적으로는 디저트39, 티라레미수가 있는데 디저트39는 테이크아웃 형태고 티라레미수는 카페형태이고 개설비가 1.2~1.5억정도 발생하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질문자 분 말씀데로 요즘은 커피만해서는 매출의 한계를 부딪히기때문에 사이드메뉴를 잘 잡아가야하는데 디저트카페가 유행을 안타니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