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자기 할 일이 아닌데 덤비는 것은 주착(做錯) 이라 한다 2. 상대방이 청하지도 않았는데 의견을 말하는 것은 망령(妄靈) 이라 한다 3.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말하는 것을 아첨(阿諂)이라 한다 4. 시비를 가리지 않고 마구 말을 하는것을 푼수(分數)라고 한다 5. 남의 단점을 말하기 좋아 하는 것을 참소(讒訴) 라고 한다 6.남의 관계를 갈라놓는 것을 이간(離間)질 이라 한다 7. 나쁜 짓을 칭찬하여 사람을 타락 시킴을 간특(奸慝)이라 한다 8. 옳고 그럼을 가리지 않고 비위를 맞춰 상대방의 속셈을 뽑아보는 것을 음흉(陰흉)하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