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이젠 하루 세번은 힘들다.
작성자
야마하

| 작성일: 2017-09-01 13:20:19 | 조회수: 2966 |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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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때야 멋모르고 그랬다쳐도, 세월이 흐른 만큼

하루 한번도 이제는 버겁다.

해가 가면 갈수록 횟수는 점점 줄어들고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다.

그런데 무슨 욕심에서 어제는 오랜만에 두번을 했다.

지난 일주일동안 못한걸 미친듯이 채윘다.

아내도 만족 했을까?, 아님 더 즐기고 싶은데 나를봐서

만족 한척~ 하는 걸까?

이제는 무슨 특별한 날만 하고싶다.

내 능력이 안되는걸~...

그런데 희안하게 집에서 잘 안되는게 밖에 나가면

잘된다. 3번도 가능한것 같다.

이런맘을 아내는 모르겠지~~

앞으로는 자제하고 일주일 6회 하던것을 2회정도로

줄여볼까? 생각 중이다. 왜냐하면 나도 이제 스스로

내 몸을 챙겨야할것 같으니까.~~♡♡

그렇지만 나의 욕구가 견디어 줄런지 모 르겠다.

우선은 자연스럽게 줄여보도록 하고 정 안되면

스스로 해결 하는 수 밖없지 뮈~~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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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한 아저씨가 음식 배달 시켜먹는

이야기였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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