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2017-06-07 14:05:07 | 조회수: 2656 |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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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다니던 길도 소중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길도 다녀봐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새로운 사람, 새로운 풍경과도 만나고
일생 일대의 상상력과 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길 위에서 새로운 것이 보입니다.
새 도전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