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이 괜찮고 세금체납이 없고 기대출 연체가 없다면,
은행대출보다는 창업관련 정책자금쪽으로 가능성이 오히려 높습니다.
신보나 지역구 창업센터에서 정보확인 가능합니다.


조건이맞지 않으시면, 인테리어나 시설기물 전자기기 등 창업비용을 대납해주는 대출이 있으며,
대출실행을 견적서 금액기준으로 해서 매입업체에 직접 대금결제 해주는 방식의 대출이 있습니다.
단, 이자가 높고, 승인 기준은 신용등급보다는 재산세 납부여부가 최소 기준입니다.
(부동산명의자여야 한다는 뜻이며 즉, 본인명의의 집이나 부동산이 있어야 합니다)


요식업을 하시는 거면 주류대출로도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단 신용등급이 6등급이내 들어오셔야 합니다.)
이자는 낮거나 거의 없습니다. 단, 고액을 받을 시 월 원금 상환금이 부담될 수 있습니다.
이역시 대부분 재산세를 납부하셔야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