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래전에 취미로10개 했었는데요.

1.사업자등록은 하지않아요.
좋은자리에 월5~10만원정도로 놓고 관리

2.만약찜찜하다면 간이사업자 내면어떨까.
그러나 사업자가불필요.

3.길로너무 튀어나오거나 너무 음침한곳은 위험.

4.화곡동 물류단지

5.저라면 비추합니다..
쉬워보이지만 매일밤돌아주고 물건을 돌려주어야되고요.
고장나면 본인이 고치지못하면 기술자를 불러와야되요..

신고들어오면 이동을 시켜야하는데 이동 하는것도 만만치 않죠..

본인이 들어올리는 리프트봉고가 있다쳐도 혼자서는 이동등이 힘들어요..
요즘은 가게를 통으로 임대하여 기계를 모두넣는 형식으로 바뀌어가는듯해요.

아무래도 법규가 바뀌는것이 아닐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