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창업비자를받아 건너가는것은 무리가있는 상황입니다.

검색해보니 3-4억정도가 있어야된다고 본것같습니다. 그정도의 자본은 없습니다.

워킹홀리데이비자로 먼저 가서,

영어, 문화, 현지세금 공부와

간단한 일을 하며 오랜 시장조사 등, 차근차근히 준비할생각입니다.

시작부터 큰사업은 힘들고 작은 1인사업장부터 시작하고싶습니다.

절대로 사업을 만만히보고 생각한것은 아닙니다.

몇가지 질문 드리겠습니다.

1. 워킹홀리데이비자로는 사업이 불가능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큰금액이 필요한 창업비자가 아닌 다른 비자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렴풋이 워홀비자로 시작해 학생비자로 변경해 1주일에 1-2회 학교를다니며

사업도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2. 한국부동산과 다르게 보증금개념이 적다고 알고있습니다.

권리금은 가게마다 차이가 있다고 알고있구요.

처음부터 큰평수 매장은 불가능할것같고, 작은매장으로 시작하고싶습니다.

상가 임대에있어서 한국과 호주의 다른점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