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애견카페 운영하며 커피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빅커피 처럼 저렴한 커피 체인점이 많이 있지만.. 제가 해본 결과 천원짜리 커피는 쉽게 말해 오뎅장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얼만큼 많이 팔아서 이익을 보냐입니다. 한잔 팔면 원두, 일회용품 제외하고 남는거에서 월세, 물세, 전기세 등등 빼고 주인이 가져 가야 하는거입니다. 쉽게 말해 한달에 천원짜리 커피 만잔을 팔면 천만원입니다. 여기서 나머지 빼고 주인이 가져 가셔야 하기 때문에 얼만큼 많이 팔아야 되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체인점은 소량으로 팔더라도 이익이 많습니다. 그래서 체인을 하는거에요...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문의 주시면 제가 아는거는 알려 드릴께요. 010-5119-9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