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2017-01-16 00:30:55 | 조회수: 2616 |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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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족과 친구들에게과도하게 의지하고 챙겨주고,또 그래서 상처를 받습니다. 너무 많은 요구를 하고 너무 많은 요구를 받아 결국에는 서로가 감당이 안 되는 채무관계처럼 돼버립니다. 그래서 관계는 난로를 다루듯 해야 합니다. 너무 뜨겁게가까이 다가오면 한 걸음만 뒷걸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