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군항제 벚꽃축제 국내에서는 벚꽃축제로 잘 알려진 곳인데
군항마을 현장에 빛거리 축제를 열었습니다.

정말 저희 회사가 심혈을 기울인 연출인데 많은분들이 좋아하셔서 대박조짐 입니다.

어릴적부터 꽃좋아하고 반짝거리는거 좋아하구 크리스마스 트리 은하수전구 불빛보면 가슴 설래였는데 그래서인지 제가 좋아하는일을 쭉 하게 되네요.

진심으로 바라면 이루어진다라는 말을 늘 되새기는데 이번또한 그렇게 연출되었습니다.

17미터의 웅장한 트리의 주제는 꽃빛으로 물들다 입니다. 아름다운 트리에 벚꽃문양의 조명이 산들거리는 효과입니다.

크리스마스트리와 아이들 연인들이 좋아하는 일루미네이션-빛조형물

12월의 아름다운밤. 반짝반짝 달달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