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진중한 접근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멕시코 치플레가 아무리 맛이 있어도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없습니다.
사업은 상품과 시장을 두축으로 생각해야하는데 상품에만 집중하면 백전백패입니다.
상품보다 시장이 우선이고 특히 시장의 규모가 있는 상품일수록 위험부담이 낮습니다.
흔한 사례인데 기발난 아이템이라고 배타적으로 몰입해서 성공한 사례를 볼수 있나요?
그저 그런 아이템이라도 시장의 규모만 있으면 실패확률을 낮추고 먹고살수는 있습니다.
물론 자금에 충분한 여유가 있어서 5년간 투자해서 시장을 만들고 성공하겠다면 좋습니다.
하지만 자금여유가 충분하지 않으면 약자의 전략으로 위험부담 최소화에 집중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한국에서 치플레 하기를 기다렸다가 한 3-5년간 시간이 지난 다음에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