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아웃카페냐 의탁자가 있는 카페냐.. 솔직히 어떤 상권이냐에 따라 달라질수있습니다.
테이크아웃도 오피스상권이라면 약간의 의탁자가 있는것이 좋습니다.
점심시간 직장인들이 식사후에 커피를 마시고 테이크아웃을 하는 케이스와 약간의 미팅시간을 가지기 위한 휴식공간이 필요한 케이스.
큰카페 기준이 20평이라면 테이크아웃카페의 기준이 10평정도라고 보시면됩니다. 저희는 10평기준으로 봤을때 의탁자가 소수 들어가서 테이크아웃과 약간의 휴식공간 둘다 충족이 될수있습니다.
대신에 상권이 테이블수가 부족하다고 느끼는부분도 분명히 생길수있습니다.
아파트상권이라면 아이들과 어머님들 기준으로 테이크아웃보다 테이블수가 많은곳을 선호합니다.
아이들때문에 아주머니들(젋으신분들 포함) 얘기할수있는 공간이 필요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