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가끔은 따뜻한 가슴이 되고 싶다
작성자
안아주고싶다

| 작성일: 2016-10-16 16:14:34 | 조회수: 2794 |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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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몸의
주치의는 의사여야 하지만

그대 삶의
주치의는 그대 자신이어야 합니다

몸에 병이 나면
의사가 치료해주지만

삶에 탈이 나면
자신이 치료해야 합니다

몸에 난 병이
급하면 응급실로 가면 되지만

삶에 난 탈이 심하면
침착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왕 자왕 하면
정신만 산만해지고
해결 방도가 나오지 않습니다

몸에 병이 아무리 커도
찾고 찾으면 시술 방법이 나오듯

삶이 아무리
큰 위기에 접했더라도 차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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