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2016-06-23 16:02:13 | 조회수: 9924 |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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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같다고 다 친구가 아니고,나이 많다고 다 어른은 아니며,나이 어려도 생각 깊은이들도 더러 있더라. 무심코 던진 세치 혀의 말 장난에더러는 상처 주고, 상처 받는 이들도 은근 많더라. 중년이 된 지금에 와선 얼굴 잘나고, 능력 좋고, 학벌 좋은 이보다왠지 느낌이 좋고, 대화가 통하며볼수록 끌리는 이가 좋더라. 그런 사람들이 맘 편해서 참 좋더라...^*^
[출처] (청주맛집멋집) |작성자 밤안개
저두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