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동굴과 터널
작성자
레브

| 작성일: 2016-06-17 11:53:53 | 조회수: 2609 | 댓글: 0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터널은 출구가 있고

동굴은 출구가 없다.

시련은 터널과 같다. 반드시 끝이 있다.

그래서 희망이 있다. 조금만 참고 견뎌내면

환한 빛을 볼 수 있다. 어떤 때는 오래 지속되면서

끈질기게 괴롭히는 경우가 있다. 긴 터널이라고 생각하가.

시련 하나를 넘었더니 또 다른 시련이 찾아왔는가?

터널이 많은 코스라고 생각하라.

 

- 문충태의 <내 인생을 바꾼 기적의 습관> 중에서 -

 

터널과 동굴의 공통점은

안이 어둡다는 것입니다. 터널을 지나면

밝은 빛을 볼 수 있지만 동굴은 갈수록 어둡고

나가려면 들어온 입구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반드시 겪는 시련은 터널과 같습니다.

터널을 암울한 동굴로 이해해서는 안됩니다.

시련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결정됩니다.

시련은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창업자금대출 신청하기
덧글 0개
  • * 닉네임   * 비밀번호  덧글입력
삭제 수정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