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 10월 동전노래방을 개업했습니다.
저도 물론 프랜차이즈로 시작을 했습니다.
개인과 프랜차이즈의 차이는 창업비용 입니다.

그렇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차이가 나는것 같진 않았습니다.
개인창업도 창업지식이 부족하다면, 오히려 프랜차이즈보다
비용이 더 들수도 있으니까요.

이 업종은 앞으로 앞길이 밝을것 같습니다.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직장인등 동전노래방 이용하시는 연령대가 참 다양한데요.
회전율만 좋다면 금새 발전할수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