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점창업 몇 년전부터 해보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드디어 맘을 굳혔습니다. 술도 좋아하고 저에게는 주점창업이 딱인 것같더라구요. 나이가 어려서인지 경험도 없고 해서 막상 창업을 하려니 두려움이 앞서네요. 도움을 많이 받고 싶어요 ㅠㅠ
덧글 2개
6ㅛ6 2016-06-13 12:53:15
일단 주점이나 호프집 같은 경우에는 인테리어도 중요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안주 메뉴나 맛으로 사람을 끌고 서비스로 단골을 만드느것이
장사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처음 주점창업 당시에 안주에 정말 심혈을 기울였는데
음식점이 맛있어서 맛집 찾아 가듯 ,
보통 주점도 안주 맛있는곳 찾아 오시는 손님들도 정말
많더라구요~
</body>아재개그'가 항상 즐거울 수는 없겠죠?
'아재개그'가 웃음을 줄 '적중률'은 대략 반반.
하지만 꿋꿋하게 밀고 나가는
이유는 '아재개그'가 만들어주는 특유의 '편안함'(혹은 '편안한 분위기')에 있다고 합니다. 큰 재미를 주지 못하더라도 누군가를 무시하지도 않고 차별적인 발언도 담지 않았기 때문이죠.
"비록 웃기지는 못하더라도 어색한 관계나 침묵을 깨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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