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리를 못하면 조리사를 고용하면 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가능해야
원할한 운영이 됩니다. 물론 대형평수에 조리사를 2~3명 두고 하면 큰 무리가 없기도 합니다.
하지만 소자본창업에서 많이 고용해야 1명입니다. 나머지는 아르바이트나 사장님이 보완하여야
합니다.
- 40평 규모로 하시는 분도 왠만하면 요리관련하여 배우고 터득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것이
이자까야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방에서 돌아가는 일을 모르게 되고 조리하시는
분들과 많은 마찰을 가져오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 요즘시기에 경험이 없다는 것은 매우 치명적인 단점이 되고 경쟁에서 뒤쳐지게 됩니다.
프랜차이즈본사에서 조리교육으로는 아주 기초적인 부분만 소화가 됩니다.
오픈하고 적응을 해 나가면 되기는 하지만 적어도 운영자가 조리관련 경험을 가지는 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