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장기 불황기에 강한업종’(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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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너머자객
| 작성일: 2016-02-03 15:35:02 | 조회수: 3479 | 댓글: 0개 커뮤니티 > 창업이야기 |
요즘 같은 시기에 만약 창업을 해야 한다면, 어떤 업종을 택해야 할까?...
일본의 장기 불황 극복을 주목하다 보면 두 가지 FACT가 보인다.
‘가격파괴’와 ‘프랜차이즈.’ ⤷ 저가(低價) 상품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공략과 단순화, 표준화, 비용절감, 다수의 성공사례등을 통한 경쟁력 강화등 역량 극대화 ① 가격파괴 음식점 ② 초저가 생필품 가게 ③ 저가 의류 프랜차이즈 ④ 가격파괴 미용실 ⑤ 재활용품 판매 체인점 ⑥ 컨시어지 [concierge] 경제와 공유경제의 확산 (ONE STOP SERVICE) * 컨시어지 [concierge] 현대에서는 보통 호텔에서 고객을 맞이하며 객실 서비스를 총괄하는 써비스 혹은 그 사람을 의미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으나, 최근에는 개인비서 처럼 손님이 필요한 정보 및 모든 서비스를 총괄적으로 제공하는 관리인으로 그 의미가 확대되고 있다. 호텔 컨시어지 서비스에는 ‘고객의 짐 들기’를 비롯해 ‘교통 안내, 관광 · 쇼핑 안내, 음식점 추천 · 예약 정보 제공, 고객이 직접 구하기 어려운 티켓 구매 대행 등’ 까지도 포함된다. * 공유경제 어떤 물품이나 서비스를 소유의 개념으로 보지 않고 서로 빌려주고, 빌려 쓰는 협력소비를 기본으로 한 경제방식이다. ⑦ 의류 중고시장 ⑧ 반려동물 시장 : 강아지보다는 고양이… [저비용] ⑨ 서민형 외식업 ⑩ 친환경 유기농 식당과 서서 먹는 식당 소비력을 가진 삶이 여유로운 소수의 상위시장과 식비를 줄일 수 있는 ‘저가 시장’으로 이원화 가능성이 높다. * 궁금한 내용은 문의 주시면 답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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