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좋아요.
그 동네에 미스터피자랑 도미노피자가 있었는데
학부모님들께서 맛이 있다고 모두 제가 일했던 곳으로 옮겨오시더라구요.
빵이(도우) 밀가루가 아니라 호밀, 귀리, 보리, 등 여러가지 곡물을 섞어서 하고
cj에서 물품을 담당해준다고 말씀드렸더니
신뢰할 만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거기에다 종전의 피자집은 가격이 비싸서 부담스러웠는데
가격도 좋다고 하셨구요.
그래서 제가 일하기 전까지는 매출이 나쁜 편은 아니었다고 들었어요.
맛은 깔끔하고 좋아요.
피자의 최고 단점인 느끼하다는 것도 전혀~ 느끼하지 않구요. ^^
(도우만 따로 구워서 판매하라고 하신 분들도 계셨구요.)
피자 맛은 직접 드셔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런데 듣기로는 브링웰 피자 본사에서 아무 곳에나 가게를 열어주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한 번 문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