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사업을 하려면 슈퍼맨이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세무, 식품위생, 환경, 4대보험, 노동부, 외국인/미성년자 고용 등

제반인허가 등등... 

특히, 부가세, 소득세등 세무문제와 관련하여 소홀할 경우 말 그대로  

한방에 쓰러 질 수도 있음이다.  

"세무사가 다 알아서 해준다"고 생각하고 전적으로 맡겼다가는 

큰 코다치는 경우가 간혹 발생한다. 

이는 세무사를 업무를 폄하하는 것이 아니고 세무사는 본인의 업무  

지식과 관련법규를 기반으로 업주를 대신하여 업주가 원하는 기장 및  

결산업무를 도와주는 역활이다보니 추후 세무조사등 세무적 문제등이  

발생 시 세무사에게 직접적인 책임이 없기에 평소의 모든 의사결정 시

업주가 추후 발생할 수 있는 피해(?)등에 대하여 사전에 인지하여  

결정하고 문제 발생 시 책임져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