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의 창업이라....
제과점 사장님/사모님 하면 가만히 않아서 교양있게 살것 같지만
윗분들 말씀데로 결코 쉬운게 아닙니다.
요즘이야 장비들이 좋아서 저녁에 빵 성형하구 퇴근하면
아침에 출근해서 오븐에 굽기만 하면 되지만
예전에는 새벽별보구 나와서 반죽치구 발효하구 베이킹 했습니다
물론 일반 베이커리 이야기 입니다
프렌차이즈 가맹점을 하시면
그런 수고는 안하셔두 되지만요...
오너가 판매하는 제품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그건 결코 사업이라할수 없죠 직원들 관리하기도 힘들구요~!!
또한 손님에게 제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도 없을테구요..
유명 프렌차이즈를 하신다면 또한 신중을 기하시길 바랍니다
기타비용두 그렇지만
매출 대비 순수익이기 때문에
웬만큼의 매출이 아니면 인건비도 안나올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빵학원은 꼭 수료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