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남밑에서 일하기 싫다고 가게를 하고 싶답니다.
사실 저도 이제 자리가 잡히고해서 와이프 직장에 다니게 하기가 싫으네요.
얼마전부터 창업쪽을 알아보다가 결정한것은 치킨창업입니다.
저나 와이프, 그리고 우리아이들 모두가 닭을 좋아해서요. 물론 저희가 먹을건 아니지만요.
아무튼 본론을 이야기하자면.
저희집은 부산 해운대 달맞이 빌라촌입니다.
저희가 자주시켜먹는 치킨집이 있는데..
블랙퀸의 치킨사랑이라고..혹시 아시나요?
요 닭집이 저희 동네에 생긴지 몇달 되었습니다.
닭이 맛있어서 여기 사장님과도 얘기해봤는데요.
이분도 현재 투잡으로 하신다고 햿을 뿐 별다른 얘기를 잘 안해주십니다.
어차피 제가 하더라도 다른 동네에서 할 계획인데..말씀을 잘 안해주시네요..
그냥 제가 본 바로는 배달하는 오토바이가 가게앞에 있는걸 보기 힘들정도로 계속 배달나가더군요.
아무튼 정보를 잘 알수가 없어서..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보아하니 치킨창업쪽으로 유능하신
분들이 많이 계신것 같아서.. 부탁드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