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8평남짓 작은 치킨집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 배달위주죠..치킨을 좋아해서 시작했는데 재미있네요
내가 정성껏 튀긴 닭을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들을 볼때면 보람도 느끼고요..
먹어본 분들은 또 배달시켜주십니다.이름도 없는 치킨집이지만 자부심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어떤일을 하든 쉽게 결정을 못하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많은 종류에 업종중에서 본인이 좋아하는걸 하시는게..
정말 없다면..그중에서 이것만큼은 자신있게 할수 있다라고 생각하는걸로
결정하세요..아니면 창업상담을 받고 시작하는것도 추천합니다..
저도 방황하다가 창업상담 받고 결정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