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을 좋아하고 공부하고있으며 향후 작은 칵테일바를 차릴 생각까지 있는
청년입니다 1.요새 보면 번화가에 젊은이들이 무제한 칵테일바를 많이 찾더라구요. 저도 몇번 가봤는데
유명한
곳이였음에도
술맛은 완전 별로인데 아무튼 메뉴는 엄청
많더라구요
http://m.blog.naver.com/cocosu91/220278436553
이
블로그에 나와있는곳 같은 경우에는
만오천원에 무제한 칵테일에 각종 베이스 샷잔을 제공하는데
어떻게 이게
가능할까요??
보통 괜찮은 바 가서 칵테일먹으려고
하면
한잔에 만원 이상이 기본일텐데요..
만오천원에 무제한을 하면서 수지타산이
맞을까요?
2.그리고 바의
차이중
모던바, 웨스턴바,
클래식바의 차이를 알고싶어요.
웨스턴바는 플레어 등의 쇼잉과 이벤트가 강화된 부분인건 알겠는데
모던바와 클래식바는무슨차이가
있나요?
3. 그리고 제가 다른 직업이 있긴 한데 시간이 좀 많은 편이라서
작은 바를 하나 차리려고 하는데요
제가 일할 수 있을땐 가게 나가고 다른 일로 바쁠땐 바텐더 한명 두고 운영해보려구요.
바에 열자리 미만 놓고
테이블 두개 정도 놓고 월세 80정도 되는
가게에서 장사해보려고 하는데
수익 생각 안하고 적자만 안볼 정도로..
하루에 칵테일 몇잔이나 팔아야
유지될까요.
4.칵테일에 추가로
드레프트는 하이네켄, 기네스 놓고 싱글몰트
위스키 샷이나 보틀로 몇종류 판매도 하려고 합니다. 주력은 칵테일로요.
보통 바를 운영할때 술은 영업사원을 통해서 구입하나요?(생맥주는 보통 어떤 절차로
들여놓는지..)
보틀들은 남대문 주류상에게 싸게 사는 것이 좋나요? 여러
질문이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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