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구요 
 
 세탁기술학원 같은 곳에 등록하여 자격증 취득후 
 
 한 6개월에서 1년정도 세탁소에 취직해서 여러가지 세탁소 경영에 대한 실전 기술을 배워서 
 
 할 계획입니다. 
 
 요즘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궁금한거 찾아 보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엇습니다. 
 
 프렌차이점이 많이 생겨서 많이 힘들어 ?다고들 하더군요. 
 
 그런데 저희 동네 세탁소하시는 분들 보면 일이 많아 밤 늦게 까지 일하고 하시더라구요. 
 
 프렌차이점은 별로라고 생각되서 개인으로 하려 하는데 평생 직장으로 아직 괜찮을 가요? 
 
 제가 38살이고 직장에 다니면서 천천히 준비 하려고 하는데 너무 아는것이 없어 질문해 봅니다. 
 
 함부로 덤비기엔 좀 부담스럽구해서요 
 
 여러분의 많은 답변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