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피부관리실 준비중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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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12-06 14:14:51 | 조회수: 3406 |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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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실을 창업하려는데 고민이 많이 됩니다.
그전에는 피부관리실에서 경험을 쌓고 있어서 이제는 창업을 하려고 알아보고 있구요
처음하는 사업이다보니 개인샵을 해야할지 프랜차이즈를 해야 할지부터 결정해야할 부분이
너무 많은데 확신이 서질 않습니다.
피부관리창업을 먼저하신 경험자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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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개
  • f72es8 2014-12-06 14:14:51 댓글지우기

    피부관리실의 경우 규모나 시설에 따라 창업비용이 천차만별입니다.
    특히 많은경험이 없다면 개인샵을 창업하기는 더욱더 힘이 들 것입니다.
    요즘은 피부관리실 경쟁이 치열해져 기존 샵들과 차별성이 없다면, 더욱더 살아남기란 어려울것이구요.
    그래서 초보자의 경우 프랜차이즈를 추천합니다.
    기존 개인 피부관리실도 직원문제, 마케팅, 제품 및 프로그램등에 한계를 느끼고 프랜차이즈로
    바뀌고 있는 추세입니다.
    제가 개인샵을 하다가 지난해 프랜차이즈로 피부관리실창업을 바꾼 사람으로 답변을 드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프랜차이즈 피부관리실 창업을 할때도 어떤 기준으로 선택을 할까 고민을 많이 하실꺼예요
    저 또한 그랬구요
    하지만 제가 발품을 팔아서 많이 알아본결과 프랜차이즈를 선택함에 있어서 중요한 점을 체크해드릴께요
    (제 답변이 정답은 아니지만 보시고 참고 하셔요^^)



    첫 번째는 본사의 지속성입니다.
    본사가 가맹점들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일부 프랜차이즈의 경우 오픈을 하고 나면, 나몰라라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가맹점이 안정적인 운영이 어렵습니다.

    두 번째는 본사의 지속적인 관리능력입니다.
    피부관리샵의 특성상 유행에 민감하고, 트렌드가 급변하는 아이템의 속성을 고려할 때 본사의 지속적인 교육과 프로그램 리뉴얼,
    제품출시가 없다면, 피부관리샵 시장에서 빠르게 도태될 것입니다.


    세 번째는 요근래에 가장 대두가 되고 있는 본사의 마케팅 능력입니다.
    모든 아이템은 마찬가지로 기존의 고객을 유지만 해서는 매장이 운영이 될 수 없습니다.

    신규고객을 창출해야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른 아이템도 마찬가지이지만, 피부관리샵 시장도 점점 경쟁이 치열해져 본사의 마케팅능력이

    뒷받침되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본사의 마케팅능력은 내 매장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포인트더라구요.

    지금 소개하는 스마트뷰티센터 비티엘의 경우 두피관리센터 웰킨을 운영하는 코비스타에

    기획한 피부관리샵 브랜드로 런칭한지
    1년남짓 동안 6개의 매장이 오픈하였고, 꾸준한 매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웰킨의 경우는 9년동안 운영 한 장수브랜드구요.
    그만큼 안정적인 매출과 본사의 뒷받침 능력의 반증하는 결과이기도 합니다.
    비티엘의 경우 본사의 안정적인 지원은 물론, 가맹점 직원들 교육도 철저해 월평균

    6일~7일정도 꾸준히 본사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비티엘 본사의 경우 가맹점이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써포트 하고 있고,
    년 평균 5~6회 가맹점주회의를 통해 본사와 가맹점이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고 있답니다.
    피부관리샵 창업에 관한 좀더 궁금한 사항이나 문의점이 있으시면, 사이트를 방문해 보시고,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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