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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 2016-06-28 00:22 | 2790
마음의 문제
예순이 넘은 할머니가
산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은 나이' 라고
그녀는 생각했습니다.
66살에 그녀는 북미에서 가장 높은 산인
4,797m의 휘트니 산을 올랐고,
91살에 일본의 후지 산 (4,955m)
정상에 올랐습니다.
그녀는 81~90세까지
10년동안 97개의 봉우리를 올랐습니다.
이러한 그녀를 기려 캘리포니아 주 입법부는
1991년 휘트니산 봉우리 하나를 그녀의 이름을 따서
'크룩스 봉'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94세였을 때 18세 소녀의 심장과 폐를
가지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던 그녀는,
자서전 '인생의 산을 정복하다'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근육은 쇠퇴합니다.
힘을 받지 않는 뼈는
미네랄을 잃게 되어 약해지게 됩니다.
둔해졌다는 것은
그대의 몸이 민첩한 관리를
필요로 하고 있음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아무리 젊더라도 스스로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 나이'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습니다.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지금도 늦이 않은 나이'라고 믿는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든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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