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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mo51j77 2015-05-04 14:15:12

  저는 3년전에 수학학원 창업을 했어요.
  처음 수학학원 창업 했을 때는 프랜차이즈로 안하고 개인으로 창업을 했죠.
  
  근데 학원을 운영하다 보니까 많이 힘들더라고요
  강사로 일했을 때는 몰랐는데, 운영하는 게 만만치 않더군요
  그래서 수학학원 창업한지 1년만에 브랜드 있는 프랜차이즈로 바꿨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비상매쓰캔으로 바꿨습니다.
  저도 오랜기간 비상교재로 강의를 해왔는데, 비상교재가 꽤 괜찮잖아요?
  
  비상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도 워낙 좋고, 학생이나,
  학부모님들에게 긍정적으로 어필을 할 수 있겠더군요
  물론, 브랜드 이미지 뿐만 아니라 학원 운영하는 데 있어서
  강사교육, 학원 홍보 등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써준다고 ~
  그리고 최신 트랜드에 맞춰서 스마트 수업은 물론이며,
  학습 시스템도정말 체계적으로 잘 되어 있어서 결정하게 됐습니다.
  
  비상매쓰캔의 학습 시스템으로 바꾸고 나니까, 학생들 성적도 많이 올라서
  학생과 학부모님들께서도 아주 좋아하시더라고요~
  스마트 PT라고 프로젝트 수업도 지원된답니다.
  (학원 이미지 개선에도 짱 좋고 판서 부담도 확 줄어들어요~)
  덕분에, 요즘에는 학생수도 많아져서 너무 행복합니다 ^^
  
  질문자님께서도 괜찮은 수학학원 브랜드로 알아보신다면 제가 운영하고 있는
  비상매쓰캔 한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