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사용 목적?

인스타그램을 비즈니스를 위해 사용하신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청중과의 접점을 늘리기" 일 것입니다.

하지만 흔히들 반대로 많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청중에게 하고 싶은 말 하기"입니다.

인스타그램 비즈니스 DO & DON'T

* D0

1. 세일즈 하지 말고 대화를 하라.

2. DM으로 신뢰를 구축하라.

3. 청중에게 먼저 질문하고, 호기심을 나타내라.

4. 이름으로 불러라

5. 사회적 증거를 공유하라.

* DON'T

1. DM을 사용하지 않는다.

2. 먼저 대화를 시도하지 않는다.

3. 첫 시도에 포기한다.

4. 디엠으로 영업만 한다.

5. 참여형 콘텐츠가 없다.

※ 착각 포인트

흔히들 인스타그램을 비즈니스 도구로 활용하는 브랜드들을보면
마치 대형 브랜드와 비슷하게 운영 하려고 하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대형 브랜드와 다르다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그들은 이미 보유 팬층이 상당하며 오랜기간 운영되어진 브랜드입니다.

그들은 굳이 큰 설득이나 액션을 취하지 않더라도 

팬덤에 의해 운영이 이루어집니다.

우리 소상공인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먼저 팬덤 형성을 위한 액션을 취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팬덤이란  브랜드의 콘텐츠만 보여준다고 해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소통을 위한 물꼬를 틀어야 하며 

다가올 수 있도록 존재를 알려야 하며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해당 글은 이어지다 아카데미에서 발취된 글입니다.]